2020년 December 22일 By sd2078 미분류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송영규가 두 딸을 위해 작은 집으로 이사한 사연을 전했다.파워볼엔트리

2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송영규가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천만 배우’ 송영규의 집은 규모에 비해 큰 가구들로 채워져있었다. 이사 온 지 1년이 채 되지 안 됐다는 송영규는 이사 이유에 대해 “대학생, 고등학생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밝혔다.


송영규는 “첫째는 대학 4학년인데 미국에서 영화 특수효과를 전공하고, 둘째는 고등학교 뮤지컬 전공으로 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유학비 부담이 부담이 크긴 했다. 큰딸의 의지가 너무 강하고 잘하고 있어서 말릴 수가 없었다”며 “두 딸을 충분히 지원해 주기 위해 줄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송영규의 부인 고민정은 “좋은 집, 비싼 집에 있는 것보다는 아이의 꿈을 먼저 생각하는 거였기 때문에 잘 왔다고 생각한다. 몸은 아프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잘해줘서 감사한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심사위원들을 패배자로 만들자” 30호의 말이 현실이 됐다.

12월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1,2라운드를 토대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라이벌을 선정했고 이들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홀짝게임

유희열은 “오디션의 꽃, 지옥의 라운드”라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들은 2라운드 팀 구성 당시 3라운드까지 고려했다며 “큰 그림을 그렸다. 라이벌 전에서는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다. 같이 승리를 맛본 두 사람이 라이벌, 경쟁구도로 만나면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만나게 된 라이벌은 63호와 30호다. 63호와 30호는 1라운드부터 꾸준히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온 이들이다. 63호는 ‘누구없소’ 첫 소절부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싱어게인’ 인기를 견인했고 30호는 ‘허니’로 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슈를 만들었다.

63호와 30호는 듀엣 무대를 펼친 2라운드에서도 신해철 ‘연극 속에서’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편곡,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싱어게인’ 첫 라운드부터 화제성을 견인한 ‘무명의 반란’을 보여준 셈이다.

‘싱어게인’은 그런 두 사람의 대결 카드를 꺼냈다. 유희열은 “모든 분들이 예감하셨을거다. 둘은 언젠가 붙는다. 그게 오늘 라이벌전이다”고 말했고 이승기, 규현은 “야속하지만 정말 볼 맛 난다”, “구경하면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작 63호와 30호는 부담감을 드러냈다. 30호는 “역시 세상은 잔인하고 부조리한 곳이다. 팀이었고 한달간 계속 지지고 볶고 하면서 무대를 꾸렸던 사이다”고 말했고 63호는 “둘이 으쌰으쌰 많이 했다. 너무 좋았다. 성격이 잘 맞고 생각하는 방향도 추구하는 음악 방향도 잘 맞았다”라며 “어떻게 바로 등돌리게 만드셨냐. 너무 나쁘셨다. 우리 둘 다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솔직히”라고 토로했다.

먼저 무대에 나선 63호를 본 30호는 “무대를 보고 긴장감이 아예 사라졌다. 우리가 계속 말했던건 우리 둘을 분명히 붙일 것이다. 그것은 너무 속상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되는가. 누가 이기든 지든 패배자를 심사위원분들로 만들자. 잘했더라. 나도 잘 하려고 한다”며 우열을 가릴 수 없게 하겠다는 패기를 드러냈다. 여느 오디션 참가자에서 볼 수 없는 30호의 패기는 현실이 됐다.

63호는 이문세 ‘휘파람’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음색을 마음껏 펼쳤다. 1라운드 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63호는 옛 감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기타와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반면 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30호는 이효리 ‘치티치티뱅뱅’을 듣도 보도 못한 방식으로 소화해내며 충격을 안겼다. 분신처럼 함께 했던 기타도 내려놓고 무대를 휘저었다. 무대 후 유희열은 “쟤 뭐야?”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63호와 30호는 탈락의 기로에선 라이벌전에서 흔들림없이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음악을 선택했다. 누구 하나 삐끗하지 않고, 부담감에 흔들리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잘’ 해냈다.

이들은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하고자 하는 음악을 선보였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도 여느 때보다도 치열했다. 결과는 63호가 5표, 30호가 3표를 얻어 63호의 승리로 끝났지만 두 무대 모두 시청자들의 마음에 남았다. 두 사람의 음악적 패기는 ‘싱어게인’의 재미를 배가 시켰고 누가 이기든 지든 자신들을 붙인 심사위원들을 패배자로 만들자던 각오가 현실화가 됐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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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훈. ⓒ곽혜미 기자
▲ 정일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비투비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대마초 구입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현금을 가상화폐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일훈은 A씨에게 현금을 입금하고, A씨가 이를 가상화폐로 바꿔 대마초를 대신 구입하는 방식으로 4~5년 동안 1억 원 상당을 사용했다.

정일훈은 올해 초부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경찰은 계좌 추적, 공범 진술 등 조사를 통해 정일훈이 4~5년 전부터 지인들과 여러 차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확인했다. 정일훈의 모발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그는 비투비로 각종 음악방송,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던 2016년께부터 대마초를 흡연해 왔다.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제3의 계좌를 통해 현금을 입금하고, 중개인이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입해 건네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렇게 사용한 돈만 1억 원에 달한다. 이런 방식으로 구입한 대마초를 지인들과 자신의 자택, 차 등에서 나눠 몰래 흡입했다.

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일훈이 검찰 송치 직전 도피성 입소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정일훈은 경찰 조사 후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기 직전인 5월, 갑작스럽게 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시기를 따져봤을 때 형사 처벌을 미루기 위해 훈련소행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조수민을 죽인 기억을 떠올렸다. 

21일에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이 헤라팰리스에서 민설아(조수민)를 죽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진범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았다. 

이날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는 주단태(엄기준)의 지문을 이용해서 주단태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방으로 들어갔다. 심수련은 주단태가 만들어둔 ‘주단태 빌리지’ 조감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심수련은 “저희 아버지가 혜인이 앞으로 가구회사 부지를 남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주단태가 심수련 몰래 주혜인의 땅을 빼돌려 주단태 빌리지를 만들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은 주단태의 금고를 열려고 했지만 번호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심수련은 조감도에 있는 완공날짜를 눌러 금고 번호를 맞췄다. 금고에는 주단태와 어린 석경, 석훈 남매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가 찍힌 사진이 있었다. 

심수련은 “아이들의 엄마는 아이들을 낳자마자 폐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들었다”라고 사진 속 아이 엄마의 등에는 나비문신이 남겨져 있었고 심수련은 의문을 품었다. 그때 주단태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심수련은 로건리를 재빨리 숨겼다. 

심수련은 주단태가 갖고 있었던 심수련 전 남편의 손가락을 보며 주단태에게 “이게 뭐냐. 이거 내 결혼 반지 아니냐”라고 물었다. 주단태는 “이걸 이제 봤냐. 나는 당신이 그걸 언제 볼까 매일 설렜다”라고 비웃었다. 

심수련은 “우리 사이에 애초에 사랑따윈 없었다. 나는 단 한 번도 당신에게 마음을 연 적 없다. 사람을 죽여 놓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할 수 있나. 당신은 악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내가 악마냐”라며 “날 먼저 배신한 건 당신이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주단태의 뺨을 때렸다.

주단태는 “이걸로 손가락에 대한 대가는 받은 걸로 하겠다”라며 “우리 다 잊고 잘 살 수 있다. 사랑은 이제부터 하면 된다. 서로 한 번씩 배신했으니까 공평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주단태가 없는 사이 빠져나온 로건리는 심수련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한편, 이날 오윤희는 술에 취해서 심수련을 만나러 47층에 갔다가 과거 민설아가 죽던 날을 떠올렸다. 민설아는 주단태 때문에 난간에 있었고 이 모습을 본 오윤희는 주단태가 몸을 피한 사이 민설아를 난간으로 밀쳐버렸다.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연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방송캡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배지현의 스페셜 MC 출연, 송창의의 역대급 여장 도전기, 전진의 류이서 친구들과의 만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지현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남편 류현진이 특별외조로 마사지를 해준다고 전했다. 올해 코로나가 심했을 때 미국에서 출산을 하면서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 배지현이 안쓰러워 매일 마사지를 해줬다고.

배지현은 류현진의 시즌과 비시즌에 따라 자신의 태도가 달라지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배지현은 “시즌 중에는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되지 않으냐. 거슬리는 거 있어도 참는다. 대신 비시즌이 되면 그거에 대한 보상심리로 얘기 다하고. 집안일도 할 수 있게 유도한다”고 말했다.



배지현은 7개월 된 딸 얘기도 했다. 류현진과 배현진의 딸은 우월한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를 닮아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에 갈 때마다 항상 키가 상위 1%라는 얘기를 듣는다고. 배지현은 류현진의 종아리 근육을 언급하며 딸이 종아리만은 아빠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배지현은 처음에 딸을 낳고 좋아했지만 딸을 낳고 보니 또 아들도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둘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를 보면서 류현진을 닮은 아들을 보고 싶다고 했다.

송창의는 딸 하율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선물하기 위해 여장에 도전했다.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의 도움을 받아 하율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시크릿 쥬쥬로 변신했다.

오지영은 직접 송창의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면서 기대 이상의 비주얼에 감탄을 했다. 그때 문제점이 포착됐다. 드레스가 왼쪽 겨드랑이가 보이는 스타일이다 보니 제모가 필요했던 것. 송창의는 하율이를 위해 왁싱의 아픔까지 참아내며 요술봉을 들고 오지영이 알려준 쥬쥬송을 연습했다.



오지영은 하율이와 함께 시크릿 쥬쥬 영상을 보며 송창의를 기다리던 중 송창의가 나타나자 웃음을 참느라 진땀을 흘렸다. 하율이는 송창의를 보고 순간 놀라서 멈칫하는가 싶었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좋아했다.

송창의는 하율이의 반응에 신나 하며 쥬쥬송도 부르고 하율이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지며 마지막으로 선물을 건네고 밖으로 나가는 척했다. 송창의는 하율이가 선물에 푹 빠진 틈을 타 3층으로 올라가 쥬쥬가 아닌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송창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척 선물을 누가 준 거냐고 물어봤다. 하율이는 쥬쥬가 와서 선물을 주고 갔다는 얘기를 해주며 다음에는 꼭 같이 만나자고 했다. 송창의는 여장이 힘들었지만 하율이가 정말 쥬쥬로 믿고 좋아하는 것을 보며 뿌듯해 했다.

전진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류이서 옆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류이서는 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메이크업에 힘을 줬다. 전진은 괜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류이서가 친구들을 만나 식사를 시작하는 와중에 전진이 깜짝 등장을 했다. 전진은 류이서의 학창시절을 궁금해 했다. 류이서의 친구들은 류이서를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알려주며 학교 앞으로 꽃배달이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전진은 류이서의 학창시절 인기에 놀라며 류이서에게 “나랑 만나줘서 고맙다”고 했다.



류이서의 친구들은 류이서를 둘러싼 성형설, 개명의혹 관련 악성댓글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전진은 류이서가 성형수술을 한 곳이 없는데 성형을 했다는 악성댓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류이서는 안 한 걸 했다고 하니까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고 했다.

류이서는 개명의혹과 관련해서는 원래 이름은 유주현이라고 털어놨다. 원래 성은 류였지만 정부의 지침으로 인해 유가 되어 유주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는데 다시 정부의 지침이 바뀌면서 성이 류가 된 상황이었다. 류이서는 주현이라는 이름에 류라는 성이 붙게 되자 뭔가 어감이 세 보이고 지인들을 통해 뜻도 안 좋다는 얘기를 듣고 개명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은 혼자 집으로 돌아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는 큰 상자 안으로 들어가 류이서를 기다렸다. 알고 보니 크리스마스에 슬픈 기억이 있는 류이서에게 크리스마스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였다.

류이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류이서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에만 집중하고 어머니 혼자 자신과 오빠를 키우는 것을 보며 딸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너무 미웠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편찮으신 걸 알면서도 만나러 가지 않다가 아버지의 마지막을 마주하고는 후회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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