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6일 By sd2078 미분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성재가 유일한 ‘할아버지’ 포지션을 맞는다.

예능 출연을 많이 하지 않았던 이성재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개뼈다귀’에서 ‘도베르만’의 이미지로 등장,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과 함께 ‘100세 시대 인생 딱 절반’인 50세를 맞아, 인간의 근원적인 고민인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웃음 속에서도 남다른 진정성으로 탐구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여전히 반듯한 배우의 비주얼을 갖고 있는 이성재이지만, 그는 “50살이 되면서 시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 생활 속에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낀다”고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요즘 인생 최대의 고민은 코로나19 때문에 캐나다에 있는 손자를 못 보러 가는 것이다”라며 ‘50살 할아버지’의 손자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재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큰딸이 지난해 득남하면서 49세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 그는 “가장 많이 하는 생각 또한 ‘이주안(손자의 이름) 생각”이라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에둘러 표현했다.

강렬한 색채를 가진 멤버들인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과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줄 이성재는 ‘개뼈다귀’를 통해 그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예능감과 함께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택으로 ‘친구들’을 직접 초대하며 깜짝 등장한 이성재는 “쉽진 않겠지만(?) 오래 만난다면 정말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성재의 집에서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눈 네 사람은 첫 만남부터 ‘반백살 인생 중간점검’을 치열하게 함께할 팀워크를 다졌다. 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사진=채널A ‘개뼈다귀’)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母의 전쟁’ 가동!”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자식을 지키기 위한 예측 불가한 ‘母의 전쟁’을 예고하면서, 첨예한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이제껏 본 적 없던 ‘매운맛’ 전개로 첫 회부터 3일(화) 방송된 4회까지, 4회 연속 월화극 전체 1위라는 질주를 이어가며 멈출 줄 모르는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더욱이 학창 시절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천서진(김소연)과 오윤희(유진)의 지독한 악연이 되살아나는가 하면, 민설아(조수민)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심수련(이지아)이 민설아의 인생을 짓밟아 버린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 흑화를 예고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세 여자 심수련, 천서진, 오윤희의 모성애를 비교 분석해봤다.

◈ 심수련 “엄마가 반드시 찾아내서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릴 거야”

그동안 본인의 행복을 포기한 채 주단태(엄기준)의 아내로서,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 쌍둥이의 엄마, 그리고 약혼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주혜인(나소예)의 엄마로 역할을 다하며 살아왔던 심수련은 이제껏 자신이 속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규했다. 남편 주단태가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으며, 신생아였던 친딸 민설아(조수민)와 다른 사람의 딸 주혜인을 바꿔치기했다는 처참한 배신을 알게 된 것. 하지만 친딸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심수련은 민설아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자 쓰러졌고, 이후 민설아의 죽음을 감춘 헤라팰리스 사람들과 그동안 자신을 속여온 남편 주단태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특히 단 한 번도 품에 안아보지 못한 딸의 주검 앞에서 “누가 널 이렇게 만들었어? 엄마가 반드시 찾아내서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릴 거야”라고 피를 토하듯 울부짖었다. 심수련이 딸의 인생을 짓밟아 버린 헤라팰리스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복수를 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천서진 “엄만 널 최고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청아유치원, 청아초등학교, 청아예중까지 항상 1등의 자리를 지켜내면서, ‘청아재단 이사장의 딸’이라는 타이틀을 빛냈던 천서진은 자신에 비해 실력이 부족한 딸 하은별(최예빈)에게 본인의 명예와 스포트라이트를 물려주기 위해 지독하게 훈련시키는 모습으로 이기적인 모성애를 드러내고 있다. 천서진은 “엄만 널 최고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 금수저보다 더 어려운 대학 합격 왕관을 쓰고 태어났다고. 그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알아?”라며 하은별에게 입학식 독창을 위한 청아예고 수석 자리를 강요했던 터. 그러나 하은별은 엄마를 만족시키지 못한데서 오는 극도의 심리 불안으로 청아예고 입시 시험장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 채 뛰쳐나가는 사태를 일으키고 말았고, 결국 비리로 청아예고에 합격한 후에도 “나만 입 다물면 돼”라고 스스로에게 애써 최면을 거는 모습으로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예감케했다. 더욱이 하은별이 지난 4회에서 민설아의 죽음에 극도의 불안함과 예민함을 내비쳤던 가운데, 앞으로 천서진-하은별 모녀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오윤희 “우리 딸 노래해. 엄마가 최선을 다해서 서포트 할게”

오윤희는 25년 전 천서진이 청아예술제 트로피로 자신의 목을 그어버린 사건 이후 성악의 꿈을 포기했고, 노래를 하고 싶다는 딸 배로나(김현수)의 꿈도 반대했다. 그러나 25년 전 자신과 똑같이 억울한 상황을 겪고 있는 딸을 보며 각성한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했고, 딸에게도 최선을 다해서 서포트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에 분노를 느낀 천서진이 청아예고 입시 시험에 오윤희의 딸 배로나를 떨어뜨리는 계략을 꾸미면서 오윤희 모녀는 위기를 맞게 됐고, 오윤희는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천서진에게 무릎을 꿇었다. 급기야 “누구 하나 죽여서라도 네 딸 입학시키지 그래?”라는 말에 현혹돼 수석으로 입학 예정이었던 민설아를 뒤쫓아가 위협을 가하려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고 돌아섰던 것. 그러나 민설아의 죽음으로 오윤희는 딸 배로나의 청아예고 합격 전화를 받게 된 후 만취했던 어젯밤 기억이 떠오르지 않자 “설마 내가?”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과연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사람들로부터 딸 배로나를 어떤 방식으로 지켜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모성애로 점점 집착적으로 변해가는 세 엄마 심수련, 천서진, 오윤희의 이야기가 주요한 관전 포인트”라며 “‘펜트하우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반전이 연속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5회는 오는 9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김창열 아들 김주환 / 사진=KBS1 아침마당
김창열 아들 김주환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이 등장했다.파워볼게임

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만약 나라면’에서는 ‘이 세상 최고의 효도는?’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열은 아들 김주환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환은 “고등학교 1학년 17살이다. 김창열 아들 김주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주환은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창열은 “키도 저보다 크다”고 했고, 김주환은 “185cm 정도 된다”고 밝혔다.

김창열은 “어디 돌아다니면 형제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듣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런웨이 서는 게 꿈이었는데 (아들이)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트와이스 채영 / 사진=양문숙 기자
트와이스 채영 / 사진=양문숙 기자

[서울경제]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타투이스트 침화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의 열애설과 관련 “별도의 공식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후 침화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한 상태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이 침화사와 열애 중이라는 추측글이 올라왔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채영과 침화사로 보이는 두 사람이 함께 대형마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사람이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왼쪽 약지에 끼고 있어 커플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네티즌들은 침화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누드 그림 속 여성의 얼굴이 채영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림 속 여성과 채영이 공통적으로 입술 아래 점이 있다는 것이 이유다.

이 밖에도 채영의 남동생이 침화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점 등을 열애설의 증거로 제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활동 중이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하이틴6 최성수-이상우-정수라-박미경-박남정-김승진이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 소환 무대를 선사했다.

11월 5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여기에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까지 치솟았다.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답게 TOP6가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한데 이어, ‘한국의 마이클잭슨’ ‘원조 댄싱킹’ 박남정을 시작으로 이상우, 김승진, 최성수, 박미경, 정수라까지, 80년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하이틴 스타들이 자신들의 명곡을 부르며 등장,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에 TOP6는 물론 MC들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김성주는 “목을 아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내가 다 아는 노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 1 데스매치로 진행되는 ‘80년대 하이틴 스타 특집’ 1라운드 주인공은 이상우, 이찬원이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상우는 깊이 있는 보이스와 애절한 감정으로 ‘안돼요 안돼’를 열창, 91점을 기록했다. 이에 이찬원도 애절함으로 맞선 ‘간대요 글쎄’ 무대를 선보였고, 92점을 받아 1점 차로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는 김승진과 장민호의 대결이었다. 김승진은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해 ‘한동안 뜸했었지’로 흥을 폭발시키며 무대를 장악, 95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쓸쓸한 가을 감성을 더해 ‘미워 미워 미워’를 노래했고, 최고점인 100점으로 TOP6에 2승을 안겼다.

연속 패배로 하이틴6가 멘붕에 빠진 가운데, 박남정과 정동원이 맞붙었다. 박남정은 80년대를 주름잡았던 댄싱킹답게 화려한 댄스로 ‘인디언 인형처럼’ 무대를 꾸몄지만, 춤에 심취한 나머지 노래 중간을 놓치는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정동원을 긴장케 한 터. 정동원은 귀여운 매력을 가득 뽐내며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선보였지만 93점을 받아 패배, 하이틴6가 1승을 챙겼다. 최성수와 임영웅이 4라운드 무대에 오른 상황에서, 최성수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보이스로 선사, 100점을 얻어내며 하이틴6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임영웅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선곡해 성숙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고음으로 전율을 이끌어냈지만 98점을 받아 단 2점 차로 아쉽게 패배했고, 이에 하이틴6가 2대 2를 동점을 만들어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유닛 대결이 발발했다. TOP6에서는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트방차’ 2기를 전격 결성, ‘그녀에게 전해주오’로 흥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하얗게 불태웠고, 96점을 획득했다. 이에 맞선 하이틴6의 유닛 정수라, 박미경, 김승진은 ‘이제는’을 선곡, ‘트방차’의 패기에 맞선 관록의 흥으로 모두를 들썩이게 했다. 그 결과 100점을 기록하며 유닛 대결에서 승리, 럭키박스에서 ‘10점 추가’ 찬스를 얻어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어 박미경과 영탁이 승부의 열기를 이어갔고, 영탁은 선글라스에 가죽 재킷을 갖춰 입는 만반의 준비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부르며 96점을 받았다. ‘골목길’을 선곡한 박미경은 걸크러시한 매력에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장착한 고품격 무대로 100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대결에 나선 김희재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선곡해 눈빛과 손동작으로 슬픈 감성을 오롯이 전하며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냈지만, 정수라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명불허전 가창력을 뽐내며 97점 동점을 기록, 결국 하이틴6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그런가 하면 이날 TOP6는 임영웅의 ‘휘파람’을 시작으로 영탁과 장민호의 ‘사랑의 불시착’, 김희재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까지 80년대 스타들의 명곡을 메들리를 선보이며 80년대 그때 그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해냈다. 또한 최성수와 영탁은 ‘해후’로 귀호강 듀엣 무대를 선사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사진제공=TV CHOSUN)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