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26일 By sd2078 미분류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병훈,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병훈,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병훈,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안병훈(29)과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마지막 날 경기에서 순위가 역전되었다.파워볼실시간

안병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전날보다 13계단 상승한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임성재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나흘 합계 11언더파(277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3라운드 때보다 16계단 하락한 공동 41위에 자리했다. 

샷 관련 기록은 임성재가 앞섰지만, 안병훈은 퍼팅감이 좋았다.

안병훈은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3.5m, 11번홀(파5)에서 5m 버디를 연달아 낚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13번홀(파5)에서 티샷을 분실한 여파로 보기를 범했지만, 17번(파3)과 18번홀(파4) 연속 버디로 반등했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안병훈은 후반 파5인 2번과 5번홀에서 버디를 놓치지 않았다. 드라이브 정확도 61.54%(8/13), 그린 적중률 66.67%(12/18)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83개를 적었다.

임성재는 초반 2번홀(파5)에서 러프를 전전한 끝에 보기로 홀아웃했고, 3번홀(파3)에서 약 1m 버디로 만회했다. 

6번홀(파4)에서 다시 티샷과 두세 번째 샷을 러프로 보내면서 4번째 샷으로 그린을 밟은 임성재는 7m 거리에서 2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었다. 7번홀(파4)에서 9m가 훌쩍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지만 전반에 1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임성재는 남은 7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했다.

임성재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84.62%(11/13), 그린 적중률은 77.78%(14/18), 그린 적중시 퍼트는 1.786개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OSEN=이인환 기자] 은퇴한 루카 토니가 때아닌 봉변을 당했다.

이탈리아 ‘쿼티디아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루카 토니는 자택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토니는 이탈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격수다. 그는 2005-2006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31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토니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의 모데나란 마을에서 가족과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던 중 변을 당했다.

쿼티디아노는 “지난 24일 토니의 별장에 총을 든 세 명의 강도가 들어왔다. 그들은 집안에 있던 성인을 모두 묵고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총 4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은 토니의 자택에 침입해서 아이들을 무시하고 바로 토니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이 금품을 훔치는 동안 1명이 차량에 대기하는 점으로 보아서 사전에 계획된 범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쿼티디아노는 “강도는 토니를 묶고 권총 손잡이로 머리를 가격했다. 이후 그와 아내, 어머니와 간병인을 모두 묶은 채 감금하고 롤렉스와 현금 등을 훔쳐서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도 사실을 알리며 “다행인 점은 가족은 괜찮다는 점이다. 엄청난 공포를 겪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쿼티디아노는 “토니가 무장 강도에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2008년에도 빌라를 도난당한 적이 있다”면서 “강도는 토니의 귀가 시간을 정확히 알고 범죄를 노렸다”고 지적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피해 사실과 가족의 안위를 밝힌 토니는 “놀란 가족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 및 억측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부탁했다.

/mcadoo@osen.co.kr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마누엘 마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마누엘 마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마누엘 마고(26)가 과감하게 홈스틸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마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2-3으로 지고 있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마고는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헌터 렌프로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마고는 2루수 크리스 테일러가 공을 놓친 사이 3루까지 내달렸다. 다저스는 3루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최종 판정은 세이프였다.

무사 3루 찬스를 잡은 탬파베이는 헌터 렌프로가 볼넷을 골라내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조이 웬들이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고, 윌리 아다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가 올라갔다. 

이어진 케빈 키어마이어의 타석에서 마고는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자 투구 직전 홈스틸을 감행했다. 커쇼와 오스틴 반스 배터리의 허를 찌르는 과감한 시도였지만 커쇼는 당황하지 않고 오른발은 투구판에서 뗀 뒤 홈을 송구했고 결국 마고는 아웃됐다. 

만약 마고의 홈스틸이 성공했다면 탬파베이는 3-3 동점을 만들 수 있었지만 결국 아웃이 되면서 무사 1, 3루 찬스에서 한 점도 뽑지 못하고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경기는 4회까지 다저스가 3-2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KIA 타이거즈 최형우.[스포츠서울 DB]
KIA 타이거즈 최형우.[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타격왕 싸움이 안타 한 개로 갈라지게 됐다.

국내파의 자존심을 걸고 막판 치열한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는 롯데 손아섭과 KIA 최형우가 약속이나 한 듯 타율을 나란히 1리 끌어 올려 선두 로하스(KT)와의 격차를 1리차로 좁혔다.

손아섭은 25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KT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손아섭은 시즌 523타수 184안타를 기록, 타율을 0.352로 끌어 올렸다. 손아섭은 1회초 우중간 안타를 기록했고, 7회에도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맞선 1회 안타로 출루하고있다. 2020.10.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맞선 1회 안타로 출루하고있다. 2020.10.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최근 불꽃 타격을 하고 있는 최형우도 밀리지 않았다. 최형우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석 2타수 1안타(홈런)를 기록했다. 최형우는 2회말 중월 솔로홈런으로 기세를 올린 뒤 3회와 7회에는 볼넷, 그리고 5회에는 1루 땅볼을 때렸다. 최형우는 509타수 179안타로 0.352를 기록 중이다.

반면 로하스는 25일 롯데전에서 두차례 타석에 나섰으나 모두 볼넷으로만 출루, 시즌 타율은 0.353으로 제자리 걸음했다. KT와 롯데는 4경기, KIA는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sungbaseball@sportsseoul.com

타일러 글래스나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타일러 글래스나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한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초반 흔들리고 있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글래스나우는 다저스 타선의 거센 압박을 받았다. 글래스나우는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 좌전 2루타를 맞았고 코리 시거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두 번의 폭투를 범한 글래스나우는 2사 3루에 몰렸고 코디 벨린저에 내야 안타를 맞고 한 점을 더 내줬다.  글래스나우는 2회에도 고전했다. 선두타자 작 피더슨에 99마일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통타 당했다.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지만, 2개의 볼넷을 추가로 내주며 제구의 안정감도 실종됐다. 2회까지 글래스나우의 투구수는 무려 51개였다. ‘LA 타임스’의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글래스나우의 초반 투구 내용에 관해 “그는 다저스보다 훨씬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4차전 역전 끝내기 패배 아픔을 딛고 글래스나우를 상대로 3회까지 3점을 뽑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글래스나우는 3회 안타 하나만을 내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글래스나우의 투구수는 67개. 현재 탬파베이의 불펜에서는 라이언 톰슨이 준비 중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얼마나 글래스나우를 마운드에서 끌고 갈지 궁금하다.  한편 탬파베이는 3회말 2점을 따라붙으며 2-3으로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