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6일 By sd2078 미분류

[OSEN=하수정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양화 PD가 “김영희 씨가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더라”며 “예비 남편 윤승열 씨와 결혼에 골인해 행복하길 바라고, 솔직한 고백도 감사드린다”고 했다.파워볼

16일 오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양화 PD는 OSEN에 “우리 제작진도 김영희 씨가 이렇게 마음 고생을 많이 한 줄 몰랐다”며 “요즘은 포털사이트에 댓글 기능이 사라졌는데, 그래도 개인 SNS에는 관련 악플이 많아서 피해를 입었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사전 인터뷰 때 김영희 씨 이야기를 들었는데, 굉장히 조심스러워했다. (열애와 결혼 발표 이후)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며, 그런 부분이 안 좋게 작용한다고 걱정하더라. 그런 것에 시달리다보니까 결혼을 앞두고 예비 남편과 시댁에 피해가 갈까 봐 걱정하고 조심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래도 녹화장에서는 솔직히 털어놔주셔서 감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양화 PD는 “PD로서 바람이 있다면, 다들 한국에서 사는 삶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는 것 같다”며 “근본적인 치유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런 점에서 이런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공감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한 것 같고, 그게 방송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정화나 감정의 치유가 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했다.파워사다리

김영희는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나, 마땅히 축하받아야 하는 소식에도 악플이 쏟아져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괜히 날 만나서 예비 신랑 윤승열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 들었다. 열애 공개 후 실검에 올랐고, 그때부터 악플을 많이 받았다. 결혼한다고 하니까 남편의 외모도 욕을 했다. 남편과 시댁에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들 것 같았다. 남편에게도 ‘제발 악플 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김영희는 “아버지의 빚 문제도 힘들었다. 그런데 그게 해결이 됐지만, 네티즌들이 ‘그걸(돈은) 갚고 결혼 하느냐’, ‘정정당당한 엄마가 되려면 돈이나 갚아라’ 그러더라”며 상처 받은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김영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김영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언니한텐 말해도돼’ 이후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16일 김영희는 뉴스1에 “‘언니한텐 말해도돼’에 출연해 선배님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조언도 많이 얻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승열과도 늘 대화를 많이 하면서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곤 한다”면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영화 준비, 방송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결혼 준비는 착착 진행 중이라고. 김영희는 “사실 지금 웨딩화보 촬영중이다”라면서 “오늘 촬영 잘 하고 청첩장만 준비하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신혼집도 구했는데 아직 살림살이를 준비하지 못해서 텅 빈 집”이라며 웃었다.

그는 “잘 준비해서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김영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돼’에 출연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악플을 보고 힘들었다고 했다.

그는 “나의 이미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자책이 생긴다”며 “‘얘가 나를 만나서 욕을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10년 방송한 나는 아직도 흔들리는데 그 친구는 ‘우리만 아니면 되지. 잘 사는 모습 보여줄 필요도 없고 잘 살면 되지. 너를 보고 써주는 것도 감사해’라고 해주더라”며 예비 신랑의 든든함을 알렸다.

한편 김영희와 윤승열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지난 5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ichi@news1.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시언 성훈 기안84가 ‘얼간이 형제’다운 시너지를 발휘한다.

10월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이시언과 성훈, 기안84가 첫 번째 단체 화보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단체 화보 촬영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얻은 ‘얼트리오’는 한혜진에게 화보 트레이닝을 받는가 하면, 혹독한 다이어트로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얼간미를 내려놓고 촬영장에 등장한 세 사람은 평소와는 사뭇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고.

먼저 개인 컷 촬영에 돌입, 화보 초짜 이시언은 뻣뻣한 팔 동작과 요동치는 눈동자로 당황함을 드러낸다. 반면에 성훈은 ‘모태 화보 장인’답게 여유롭게 촬영하며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이에 이시언은 “너 혼자 다 해라”며 질투심을 내비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고 해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성훈의 기세에 눌려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잠시, 이시언과 기안84는 완벽한 한 컷을 위해 먹방까지 포기하며 불굴의 의지를 불태운다. 이어 단체 촬영이 시작되자 ‘찐 형제’다운 케미를 뽐내며 한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시작한다고. 과연 세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화보는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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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박경이 소속사를 통해 학교 폭력 관련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음을 알렸다.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번 박경 본인이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만났다”라고 짧게 밝혔다.

앞서 박경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시선을 모은 이후 직접 사과의 뜻을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박경의 학교 폭력 의혹은 폭로 글에 의해 불거졌다.

박경은 이에 대해 “노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어울리고 싶었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함께 했다. 그들과 같이 있으면 아무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게 상처입고 피해받으신 분들은 내게 직접, 혹은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주시길 부탁드린다.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 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경은 오는 1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경의 학교 폭력을 배후로 지목한 가수 송하예 소속사 관계자도 이번 논란과 별개로 주목을 끌고 있다.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지난 15일 스타뉴스에 “송하예가 박경으로 인해 사재기 의혹에 휘말렸을 당시, 박경의 학교폭력과 관련된 내용을 댓글로 접하고, 학교 폭력 피해자를 찾기 위해 알아본 것은 사실이지만 피해자를 찾지도 못했고 만난 적도 없고 통화를 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이진호가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대표가 ‘박경에게 학폭을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 찾으려고 계속 조사하고, 사이버 장의사에게도 부탁했다. 가요계 이제 발도 못 붙일 거다. 그리고 사재기 원조는 블락비인데 정말 열받는다”고 말한 음성이 담겨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더하기미디어는 “화가 나서 말한 것이 와전된 것 같다”며 “지금도 박경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송하예가 사재기 의혹을 받으면서 1년을 쉬었다”고 설명했다.

박경은 지난 2019년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고, 이들에 대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지만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9월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rtify)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자리에 올랐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SOLO’는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횟수 2억 4천 80만회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의 노래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 횟수.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기록 중인 2억 4천 60만회를 뛰어넘었다.

제니는 지난 4월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한국 솔로 전체 1위로 등극하며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니는 블랭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2018년 11월 ‘SOLO’를 발표했다. ‘SOLO’는 도입부의 아름다운 코드와 간결한 멜로디 라인, 이별 후에도 슬픔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한 면모를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호평받았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은 막강했다. ‘SOLO’는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해외에서도 4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미국 아이튠즈 톱10을 달성했었다.

‘SOLO’ 뮤직비디오도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역대 ‘최단’ 기록을 썼다. ‘SOL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23일 만에 1억 뷰를 넘은 이후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며 현재 5억 5천만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주류 팝 시장 내 존재감을 뽐냈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에서 1위로 등극했으며, 빌보드 ‘핫 100’에 K팝 걸그룹 최초로 2곡을 동시에 올려놓는 성과를 거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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