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0일 By sd2078 미분류

4개 시군 710두 검사 결과 ‘음성’..”추가 발생 여부 예단 못 해”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 통제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해당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0.10.9 yangdoo@yna.co.kr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가 통제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해당 농장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0.10.9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화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년 만에 재발한 가운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과 인접 시군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파워볼

강원도 방역당국은 발생 농가인 화천을 비롯해 인접 또는 접경지역인 철원, 양구, 인제, 고성, 춘천, 홍천, 양양 등 8개 시군 116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1천160두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중 화천, 철원, 양구, 인제 71개 농가 710두는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이날 중 검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발생 농가인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의 양돈농장에서 출하한 어미돼지 8두 중 3두가 ASF 감염으로 폐사한 철원의 도축장은 이미 폐쇄 조처됐다.

이곳에 보관 중인 축산물도 전량 폐기 처분했다.

발생 농가에서 사육 중인 721두는 전날 살처분이 완료됐다.

이 농장으로부터 ‘방역대'(10㎞ 이내)에 있는 2개 농가의 예방적 살처분은 농장주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 관련 브리핑하는 김현수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0.9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 관련 브리핑하는 김현수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 추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0.9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추가 확산을 위한 차단 방역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파워사다리

방역당국은 접경·인접 시군 116개 양돈농장의 모든 축산차량에 대한 농장 내 출입통제를 시행 중이다.

또 멧돼지 접근 차단을 위한 외부 울타리와 퇴비사 방조망 등 차단 시설을 설치·보완하고 있다.

발생 농가 주변 도로와 축산 차량 통행량 분석을 통해 오염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

서종억 도 동물방역과장은 “강도 높은 초동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아울러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방역대의 농가에 대해서는 수매 권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가 발생 여부는 예단할 수 없으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 이동통제, 긴급 살처분, 소독, 예찰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일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년 만에 발생했다.

사육 돼지에서 ASF 감염이 확인된 것은 작년 9월 16일 국내 첫 발생 이후 전국 15번째이자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화천서 강원도 내 첫 농가 ASF 발생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9 yangdoo@yna.co.kr
화천서 강원도 내 첫 농가 ASF 발생 (화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화천군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9일 오전 해당 농가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9 yangdoo@yna.co.kr

jlee@yna.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미국에 이어 파키스탄이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사용 제한을 결정했다.

파키스탄도 틱톡 차단…"콘텐츠가 비도덕적·외설적" [로이터=연합뉴스]
파키스탄도 틱톡 차단…”콘텐츠가 비도덕적·외설적” [로이터=연합뉴스]

10일 파키스탄 매체 돈(Dawn)과 외신들에 따르면 파키스탄 통신청(PTA)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틱톡의 비도덕적이고 외설적인 콘텐츠에 반대하는 민원이 쏟아짐에 따라 틱톡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전날 발표했다.파워볼실시간

틱톡은 15초짜리 동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앱으로, 주로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한 영상에 독특한 효과를 줘서 콘텐츠를 만든다.

틱톡은 파키스탄에서 4천만회 이상 다운로드돼 왓츠앱, 페이스북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으로 꼽혔다.

하지만, 어린 소녀들을 성적 대상화 하고, 착취하는 콘텐츠 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됐다.

파키스탄 통신청은 지난 7월 20일 “저속하고 비도덕적인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차단할 것”이라고 최종 경고했지만, 틱톡이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차단을 결정했다.

다만, “틱톡이 콘텐츠가 온건해지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개발할 경우 차단 결정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길을 열어뒀다.

파키스탄 통신청 "온건 매커니즘 개발하면 결정 재검토" [신화통신=연합뉴스]
파키스탄 통신청 “온건 매커니즘 개발하면 결정 재검토” [신화통신=연합뉴스]

파키스탄 통신청이 틱톡 차단을 결정하자 보수적인 이슬람 신자들은 환영했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마치 가족을 잃은 것 같다. 틱톡 접속을 차단할 것이 아니라 문제성 콘텐츠를 게시한 이용자 차단을 요구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디지털 권리 운동가인 우사마 킬지는 “틱톡은 영상기반으로 사용이 쉽기에 문맹인들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중산층의 주요 오락거리인데, 이를 차단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콘텐츠를 문제 삼아 틱톡 차단을 결정했으나, 앞서 인도는 6월 말 “중국 앱들이 인도의 주권·안보·공공질서를 침해했다”며 틱톡을 비롯해 위챗, UC브라우저, UC뉴스 등 중국 앱 사용을 금지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도 중국 정부가 틱톡을 통해 미국 내 사용자 1억명의 개인 신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이유로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려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

noanoa@yna.co.kr

제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 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항공편으로 혼자 제주에 온 초등학생이 나흘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제주경찰에 따르면 전북 익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A(13)양이 지난 7일 오후 7시 20분께 항공편으로 제주에 온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A양은 국내선 항공기에 혼자 탑승할 수 없지만, 가족 중 다른 한 명의 신분증을 이용해 신분을 속여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선 항공기는 만 13세 이하이면 부모 없이 탑승할 수 없다.

제주 도착 당시 A양은 파란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가방과 인형, 태블릿 PC 등을 들고 있었다.

A양은 키가 168㎝로 또래에 비해 큰 편이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익산경찰서와 공조하며 A양을 찾고 있다.

경찰은 A양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아 예상 이동 동선의 폐쇄회로(CC) TV를 통해 A양을 찾고 있다.

koss@yna.co.kr

[안종주의 안전 사회] 한글날, 코로나 용어를 톺아보다 2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비말, 코호트 격리, 진단키트 여전히 많이 사용

새말모임이 가장 먼저 검토한 용어는 비말, 코호트 격리, 진단키트, 의사환자였다. 국립국어원은 3월2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들 용어를 각각 침방울, 동일집단 격리, 진단 도구 모음(또는 꾸러미), 의심환자로 바꾸어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비말(飛沫)과 의사(疑似)환자는 어려운 한자말이어서, 코호트(cohort)와 키트(kit)는 일반인들에게는 낮선 학술용어여서 좀 더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었다.

‘코호트’는 원래 같은 특성을 지닌 집단을 의미하는 독일어에서 유래한 용어로, 의학에서는 특정 공간에 있는 특정 질병 감염자나 감염증 발생 환자와 의료진을 뜻한다. 이들을 외부와 물리적으로 격리하여 전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예방하는 조치를 ‘코호트 격리’라고 한다.

이어 3월 10일에는 앞서 소개한 것처럼 팬데믹과 에피데믹을 좀 더 알기 쉬운 말로 바꾸었다. 3월 16일과 3월 30일에는 각각 워킹 스루(walking through)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도보 이동형과 승차 진료(또는 검사)로 각각 바꾸어 사용토록 권고했다.

이 두 용어와 개념은 감염병이 아닌 다른 곳,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 판매나 커피 판매 등과 관련해 쓰이던 것인데 우리나라 의사들이 창발적인 아이디어로 고안해내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전파되면서 널리 쓰이자 새말모임이 신속하게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쉬운 말로 정리했다.

승차 진료는 국내에서 2020년 2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외국 정부와 해외 주요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른바 K-방역의 핵심 무기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글로브 월(glove wall)은 ‘의료용 분리벽’으로

4월 6일부터 ‘의료용 분리벽’이란 말을 사용토록 한 글로브 월(glove wall)은 도보 이동형 검사와 함께 나온 용어다. 엄밀하게 따지면 ‘의료용’이란 표현은 ‘글로브 월’ 자체를 완전히 포괄하지는 못한다. 이런 장치는 의료용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과학 실험실에서도 쓰이기 때문이다. 생물안전 3등급 또는 4등급(최고 등급) 연구실에서는 ‘글로브 월’ 장치가 필수적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쓰였다.

언택트는 그야말로 영어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말이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대면(非對面)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과 일부 언론이 여전히 이 용어를 사용한다. 웹(web)+세미나(seminar)의 합성어인 웨비나(webinar)도 마찬가지다. 영어에 익숙한 전문가 집단이 그들 사회에서 소통하는데 지장이 별로 없는 용어로 쓰던 것이지만 웨비나를 할 일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로서는 생소할 수 있다.

▲국립국어원 새말모임이 선정한 코로나 관련 쉬운 우리말
▲국립국어원 새말모임이 선정한 코로나 관련 쉬운 우리말

뉴 노멀도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노멀(normal)’은 ‘정상’ 또는 ‘일상’이라고 번역하는데 ‘뉴 노멀’은 ‘새로운 정상’, 즉 새로운 표준 내지는 기준이 된다. 새말모임은 새 기준이나 새 일상이란 말을 사용토록 권고했다.

6월 9일 ‘취합(선별)검사’란 말로 권고된 풀링(pooling) 검사는 여러 사람에게서 검사 대상물을 채취한 후 모두 섞어 한꺼번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그 결과가 양성이면 검사 대상자들을 개별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 대상자가 많고 실제로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집단에 대해서 개별 검체마다 일일이 진단검사, 즉 코로나19의 경우 RT-PCR이라는 신속 유전자 진단검사를 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취합선별검사가 합리적이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우울로,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 일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훈련소에 입영한 군 입대자 등에게 이런 검사법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인들도 자동차 함께 타기를 뜻하는 카 풀링(car pooling) 또는 카풀이란 말을 통해 ‘풀링’이 그리 낯설지 않지만 감염병이나 검사와 관련해서는 매우 생소한 느낌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비교적 최근 말을 다음은 용어로는 코로나 블루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꼽을 수 있다. 새말모임은 코로나 블루를 코로나 우울로, 위드 코로나 시대는 코로나 일상으로 각각 말을 다듬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에서는 사실상 쓰지 않는 말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그냥 코로나 장기화화 대유행으로 인한 정신 건강 문제라고 한다.

그 사례로는 불안, 무기력감, 폭력, 우울증, 자살, 스트레스, 불면 등의 증가를 꼽고 있다. 코로나 일상은 코로나19가 단기간에 사라질 감염병이 아니라 장기화 내지 영원히 함께할지 모른다는 전망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코로나와 함께해야 하는 상황을 말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앞서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말하는 사람도 많다. 언론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 이후 시대란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새말모임은 이 말에 대해서는 우리말로 다듬은 용어를 선정하지 않았다. 코로나 일상과 코로나 이후 시대는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상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가 일상인 사회에서 코로나 이후 사회는 없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조수진 의원 “권력수사도, 민생사건도 못하는 ‘식물검찰’ 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올해 전국 검찰청의 미제사건이 지난해 대비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 장관은 지난 1월 제67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5년간 지검별 미제사건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전국 검찰청 미제사건은 9만504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9월까지 미제사건은 지난해 대비 2만6949건 늘어나 40%가량 증가했다. 전국 검찰청 미제사건 수는 Δ2016년 4만2680건 Δ2017년 4만9109건 Δ2018년 5만5931건 Δ2019년 6만8092건이다.

같은 기간 3개월 초과 미제사건의 경우 지난해(4248건)의 두 배에 가까운 8207건까지 늘어났다. 사건 접수 6개월이 넘도록 사건이 미제로 남은 경우는 5717건으로 지난해(3255건) 대비 75%가량 증가했다.

서울중앙지검의 경우 올해 9월까지 미제사건 수는 지난해 9048건 대비 42%가량 이상 늘어난 1만283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검찰청의 지난해 대비 미제사건 증가율은Δ서울북부지검(3066건) 53% Δ서울동부지검(3020건) 27% Δ서울남부지검(4247건) 18%이었다.

이에 민생 사건에 주력하겠다며 ‘검찰개혁’을 강조했던 추 장관의 발언이 힘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검찰이 여권 인사 연루 의혹 수사를 축소하거나 은폐했다는 의혹도 거듭 제기된 바 있다.

조수진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지난 1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추미애 장관을 내세워 검찰을 ‘식물 검찰’로 만들었다”며 “권력 수사도, 민생 사건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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