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3일 By sd2078 미분류

[OSEN=김예솔 기자] 설운도가 ‘여자여자여자’를 작사한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동행복권파워볼

2일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 가수로 등장한 설운도가 작사가인 아내 이수진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라운드의 미션곡은 ‘사랑의 트위스트’였다. 설운도는 “이 곡은 트위스트다”라고 소개했다. 딘딘은 “이 노래는 장난꾸러기 초딩들의 주제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이 곡은 장년기인 나를 미치게 했던 곡”이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나는 음악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 당시 오아시스 레코드에 있는 3000장의 음반을 가져다가 들었다”라며 “어느날 귀가 뚫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사가인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설운도는 “아내와 내가 만날 때 아내가 훨씬 유명한 배우였다. 곡을 쓰다가 가사가 막히면 아내에게 물어본다. 근데 딱딱 잡아주더라. 그래서 내면에 잠재된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작사를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아내가 가장 처음 작사한 곡이 ‘여자 여자 여자’였다”라며 “내가 아내랑 싸웠는데 자기 마음을 글로 남겨놨더라. 그 글을 노래로 만들었다. 근데 굉장히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노래를 만들어서 들려줬더니 울더라. 노래의 가사가 너무나 자신의 마음을 담아 냈던 거다”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설운도는 “펑펑 우는데 나는 그 옆에서 이것도 장사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아내가 작사에 입문하고 저작권료가 짭짤하게 들어온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2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홍잠언은 “설운도 선생님은 상하이 트위스트를 부를 때 샹하이, 샹하이라고 발음하신다”라고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를 듣고 나서 연예인 패널들은 난항에 빠졌다. 2라운드는 1라운드보다 훨씬 어려워진 상황. 송은이와 신봉선은 1번이 설운도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홍잠언은 “1번은 설운도 선생님의 음색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는 1번이 설운도 같고 2번이 아닌 것 같다. 1번이 발음이 부드러웠다. 2번은 ‘샹’소리가 좀 된발음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잠언은 “나는 반대로 2번이 설운도 선생님 같다”라며 “설운도 선생님의 바이브레이션이 들렸던 것 같다”라고 예측했다. 신인선은 “나는 솔직히 5번 같았다. 1번, 2번이 모기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찬은 “5번이 엇박을 했다”라고 말했다. 파워볼사이트

설운도는 홍잠언의 예상대로 바로 2번에 숨어 있었다. 설운도는 “옛말에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다고 했는데 그 말을 실감했다. 이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설운도는 “홍잠언 군이 ‘싸’ 발음을 정확하게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다음 라운드부터는 제발 원래 하던대로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968표를 받은 4번 모창능력자가 탈락했다. 설운도는 1등으로 2라운드를 통과했다. 설운도는 “30년 가까이 노래하면서 이렇게 긴장한 건 처음이다. 나는 게임이 안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박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운도는 3라운드에 이어서 4라운드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이변 없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히든싱어6’ 방송캡쳐] 

[OSEN=강서정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이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9회에서는 이유리(지은수 역)가 고나희(강우주 역)의 친모라는 충격적 사실을 마주한 연정훈(강지민 역)이 이별을 고하며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은수(이유리 분)가 강지민(연정훈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강우주(고나희 분)가 지은수의 친딸이라는 것을 확인한 김호란(이일화 분)이 모녀의 행복을 깨기 위해 또 한 번 발톱을 드러냈다. 특히 8회 말미에서는 갓난아기 시절의 강우주(고나희 분)를 안고 있는 지은수의 사진이 강지민의 손에 들어가며, 크나큰 위기를 예고하는 엔딩이 탄생했다.

2일 방송에서는 지은수가 딸 우주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는 강지민의 고뇌가 그려졌다. 문제의 사진을 전달한 사람은 다름 아닌 강지민의 전처 은세미(임주은 분)였고 강지민은 “그 여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며 지은수를 감싸는 한편 배신감에 괴로워했다. 딸 강우주와의 식사 시간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해하는 지은수와, 어두운 낯빛을 감추지 못하는 강지민의 상반된 태도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안타깝게 헤어지며 짧았던 행복의 끝을 알렸다. 혼자 가슴앓이하던 강지민은 정면 돌파를 택했고 지은수 역시 그를 속이고 싶지 않아 진실을 털어놓았다. 큰 충격을 받은 강지민은 단호하게 이별을 고했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려 하는 그녀를 뒤로 하고 떠나는 것은 물론 딸 강우주와의 관계도 완벽히 차단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호란의 전 비서 윤상규(이원종 분)가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힐 단서를 쥐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가 내민 증거를 보고 평소답지 않게 흔들리는 김호란의 눈빛은 새로운 반전 전개를 예고하며 흥미를 더했다. 윤상규는 10년 전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려 했던 강지민에게 연락해 중요한 사실을 전달하겠다고 했고, 지은수 역시 아이 앞에서 떳떳해지고 싶어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두의 예측을 뒤엎은 충격적인 반전 엔딩이 탄생했다. 윤상규를 만나러 온 지은수와 강지민은 약속 장소 앞에서 마주쳤고, 딸 강우주를 버렸다는 오해를 풀고 싶었던 지은수가 자신이 감옥에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려는 순간 누군가 이들의 옆에 추락해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했다. 건물 위에서 떨어진 사람은 바로 윤상규로, 비밀의 열쇠를 쥔 인물인 그가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되며 또 한 번 거센 폭풍이 불어닥칠 것을 예고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방송 캡쳐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정민이 이정재가 창피할 때를 고백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톱스타 완전정복’에서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재치와 순발력 가득한 센스있는 인터뷰가 대방출됐다.

황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인터뷰에서 “이정재가 저를 보면 반갑다고 ‘부라더’해서 창피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정재는 그 자리에서 곧장 “부라더” 외침을 재연해 보였다. 황정민은 “너무 창피하다. 좀 조용히 하면 안 되겠냐고”라며 이 자리에서도 부끄러워 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재는 “둘이 있을 땐 안 한다”며 사람이 많을 때 일부러 하는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KBS 2TV ‘연중 톱스타 완전정복’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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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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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놀라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여기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도 훌쩍 자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선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문정원은 넓은 2층 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문정원은 “이휘재가 결혼 전 살던 집에 다시 들어갔다. 베란다를 작업실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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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정원의 집은 화이트 톤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다. 문정원을 플로리스트답게 꽃도 곳곳에 배치했다.

문정원은 서준, 서언이 다른 입맛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에 한식을 좋아하는 서준이를 위해 떡국, 양식을 좋아하는 서언이를 위해 떡추로스를 준비했다.

문정원은 가래떡을 꽈배기처럼 만드는 등 능수능란한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다 서언, 서준이가 차례로 일어났다. 서언, 서준이는 폭풍성장한 외모는 물론 엄마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 감탄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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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역시 문정원을 위해 택배를 알아서 받으러 나가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이휘재는 문정원의 요청에 토치를 켜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불쇼를 하는 허당매력을 뽐냈다.

이후 문정원이 마련한 아침식사가 완성됐다. 서언, 서준이는 엄마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흡족해했다.

이휘재 역시 “당신 ‘편스토랑’ 두번하면 요리사되겠다. 신혼 때 맑은 국물은 그냥 맑았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문정원은 “저녁 때 준비해서 자정에 밥이 완성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문정원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서언, 서준이의 귀여움도 또다른 재미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SNS 등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은혜가 이연복과 대결해도 될만한 역대급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49회에서는 가수 윤은혜의 역대급 요리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동거인들에게 주문 받은 대로 아침 메뉴 준비를 시작했다. 만들 메뉴는 콩나물국밥, 수란 얹은 치즈파니니, 부라타 치즈 샐러드. 동서양을 넘나드는 메뉴 조합이었다.

윤은혜는 제빵까지 직접하는 수준급의 실력이었다. 윤은혜는 제빵 학원을 다녔냐는 질문에 “영상보고 배웠다. 하고 싶으면 영상 보고 따라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안겼다.

윤은혜는 콩나물국밥을 하며 육수도 직접 냈다. 원래부터 조미료 쓰기를 싫어한다는 설명. 무와 밀가루 잡내를 없앤 오징어, 미리 얼려 놓은 청양고추 큐브 등이 들어갔다. 윤은혜는 평소 청양고추, 양파, 육수 큐브를 만들어 놓으면 요리할 때 편리하다는 꿀팁도 공유했다.

한편 윤은혜의 솜씨를 지켜본 이영자는 “이연복 셰프님과 대결할 수준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에 이연복은 “연예인들 나와 요리한 것 중 역대급”이라고 극찬을 더했다. 범접불가 요리실력이라는 공통된 의견이었다.

이날 윤은혜는 자신이 요리에 빠진 이유로, 요리가 낯가림이 심하던 시절 친구들과 친해진 도구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윤은혜는 유복하지 않던 어린 시절 매일 같은 메뉴를 먹는 게 싫어 본인이 직접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고 그걸 통해 친구들과 얘기하게 됐다며 “(요리를 하며) 나란 존재가 사랑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요리를) 매일매일 한다. 아침부터 새벽 4시까지 한다”며 현재까지도 요리를 즐겨 하고 있음을 밝혔다.

윤은혜는 완성된 빵 위에 그라나파다노, 고다, 모차렐라, 체더 4가지 종류의 치즈를 올려 불판에 구우며 요리 마무리에 돌입했다. 적당히 구워진 파니니 위에는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 올리고 메이플 시럽을 올리면 완성이었다. 이연복은 “레스토랑 차려도 되겠다”고 재차 평했다.

윤은혜는 집 베란다 한 쪽에 어린 상추, 로즈메리, 바질 등도 키우고 있었다. 윤은혜는 각종 채소에 바로 딴 바질, 케이엔 페퍼를 뿌린 호두가니시, 그리고 발사믹 소스를 더해 자신이 먹을 부라타 샐러드도 간단하게 완성했다. 윤은혜 손을 거치면 뻑뻑한 닭가슴살도 완벽한 요리로 재탄생했다. 도경완은 ‘옥수동 윤식당’이라며 그 솜씨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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