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6일 By sd2078 미분류
수지구보건소 전경.(뉴스1 DB) © News1
수지구보건소 전경.(뉴스1 DB)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일가족 4명 전원을 포함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파워볼

용인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6명(용인345~35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용인345번(40대·여·신봉동), 346번(10대·여), 347번(10대· 남), 349번(40대·남) 확진자는 일가족으로 가족 모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345~347번은 15일 인후통, 발열, 미열 등의 증세가 발현됐고 용인349번은 지난 12일 몸살, 근육통 증세가 나타났다.

이들 4명은 15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용인348번 환자(50대·여·영덕1동)는 지난 14일 발열, 두통, 오한 등의 증세가 발현됐고 15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동거인은 4명이다.

용인350번(70대·여·영덕1동)은 지난달 31일 미열 증세를 보였고 15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배정 되는대로 이들 6명을 이송하고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할 예정이다.

동거가족은 자가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ad2000s@news1.kr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제 시까지 전국서 실시
“병원 감염 전파 사례 늘어..의료기관 방역 강화”
중환자 전담병동 지정..중환자 긴급치료병상사업
“내년 3월말까지 중환자 병상 600여개 이상 확보”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지난 10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단 검사 대상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09.10.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지난 10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단 검사 대상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09.10. sdhdream@newsis.com

[세종·서울=뉴시스] 임재희 정성원 기자 = 오는 21일부터 의료기관 신규 입원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한시적으로 검사비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진단검사를 받는 환자는 최소 1만원만 내면 된다.동행복권파워볼

중환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병동을 지정하는 한편, 내년 3월 말까지 총 600여개 이상의 중환자 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강립 중대본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최근 병원 감염전파 사례가 늘고 있어 의료기관 방역을 보다 정밀하게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중대본은 오는 21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신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항암치료를 위해 주기적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도 입원 전 진단검사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검사법은 취합검사 방식을 도입한다. 취합검사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 검체로 만들어 그룹으로 1단계 검사한 후 양성이 판정되면 개별적으로 2단계 재검사하는 방식이다.

진단검사를 받는 환자는 검사비 2만원 중 50% 정도만 부담하게 된다.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1단계 검사 땐 1만원, 2단계 검사 땐 3만원 내외의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중대본은 병원급 입원 환자의 진단검사비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할 경우 한 달에 141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전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시행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앞서 고위험군이 다수 모인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등에선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인 방역 관리 차원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질병관리청 사례정의에 따라 확진환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건강보험과 정부 예산으로 진단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신규 입원 환자 전수를 대상으로 검사비용 5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 중이다.

[서울=뉴시스] 국군의무사령부는 이달 9일 국군수도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및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을 개소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사진은 국군외상센터 내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4인 병실)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군의무사령부는 이달 9일 국군수도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및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을 개소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사진은 국군외상센터 내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4인 병실) 모습. (사진=국방부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대유행 상황을 대비해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과 의료인력 확보에 나선다.파워볼게임

앞서 현재까지 수도권 16개 병원에서 64개 병상을 지정한 중대본은 이달 말까지 100개 병상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병동 전체를 코로나19 중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전담병동 지정제도’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중환자를 위한 100병상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중환자 긴급치료병상 사업’을 진행해 400여개 병상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 총괄대변인은 “총 600여개 이상의 중환자 병상을 확보해 재유행이 발생하더라도 중환자 병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의료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중대본은 이달부터 중증환자 전담 간호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250여명을 의료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등 15개 공공 의료기관의 간호인력을 신속하게 확충한다. 우선 정원을 조정해 500여명을 증원했고, 채용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 총괄대변인은 “중환자 병상을 중심으로 의료체계 대응역량을 충실하게 확충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과 조치들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체계 역량과 방역적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대본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무증상·경증 환자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창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반장은 “수도권 입소환자의 경우 기존 경증·무증상뿐 아니라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입소하도록 해 비대면 진료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환자병상관리반장은 “체온, 혈압, 혈당, 산소포화도 등을 블루투스로 확인할 수 있는 체온측정장비를 마련해 비대면으로 실시간 관리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중환자병상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한다”며 “지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예산이 확보됐고, 용역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jungsw@newsis.com

아침마당 이도진 / 사진=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 이도진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침마당’ 가수 이도진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의 패자부활전으로 꾸며졌다. 초대 가수로는 금잔디가 참석했다.

이날 가수 이도진은 “어렸을 때 아버지의 사업이 망했다. 너무 가난해 초가집에서 누나 셋과 아버지와 살았다.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이 대놓고 거지라 놀려 왕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아버지는 파킨슨 병에 걸려 꼼짝 없이 누워 계시게 됐다. 그래서 큰 누나는 힘들게 가장 역할을 했다. 둘째 셋째 누나도 고등학교 때부터 일을 했다. 저는 철 없어 아버지의 병간호가 너무 싫었는데 고3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운 가정사를 공개했다.

10년 간 무명가수 생활을 했다는 이도진은 “‘아침마당’ 이후 ‘가요무대’ ‘6시내고향’에도 출연했다. 그래도 식당에 가면 ‘아침마당’을 봤다는 분들이 많다. 이 자리를 빌어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저희 가족은 살기 힘들었을 것”이라 진심을 다해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한 질의를 주로 쏟아낸 야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과의 인터뷰에서 “외교·안보·통일 분야에 중점을 맞춰서 질의를 주시는 야당 의원들도 있었다”면서도 “눈살 찌푸리게 만든 건 이미 답변을 통해서 확인한 내용들 반복되는 과정에서 볼썽사나워 보이는 질문들이 공방이 계속 되는 것도 사실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사오정’이라는 표현을 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어찌됐건 국회가 감시자의 역할이고, 대정부 질문이라는 게 많은 권한이 국회의원에게 주어져 있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답변하는 부처 장관에게 인신 공격성, 모멸적 감정을 줄 수 있는 그런 발언은 조금 삼가셨으면 어땠을까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의원실로 여러 제보가 들어왔고 그렇겠지만 흡사 시험문제 풀듯이 장관을 향해 반복되는 모습에 질의 시간도 짧고 하태경 의원이 외교, 통일, 안보 각 분야에 걸친 균형적인 질의에 관심도 없지 않을 텐데”라며 “해당 문제에 관심 많으신 분이 왜 그 부분만 집중하시나에 대한 것도 아쉽고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야권에서 추 장관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선 “다음 수단, 또는 사퇴를 요구할 때는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어느 정도 요건이 갖추어졌다 싶을 때 국민이 동의를 하게 된다”며 “검찰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고 국민의힘 쪽에서 주장하는 결과가 아니다, 기대했던 결과가 아니라고 해서 비판을 한다든지 그때 가서 말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로지 정치적 공격을 위한 짜놓은 틀 안에서의 공세인 것 같다”며 “검찰수사결과 발표 이후에도 그와 같은 방식이어서는 안된다. 물론 그 전에 예단할 수 없지만 검찰에서는 여러 가지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 명백하게 정리를 하면서 국민께 보여드릴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

[뉴스엔 이상지 기자]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출연한 조영수 작곡가가 출연 가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조영수 작곡가는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서 흔한 방송용 리액션이나 화려한 말솜씨로 애써 자신을 포장하지 않았다. 되려 촌철살인 심사평을 쏟아내며 욕받이가 되길 자처했다. 프로듀서로서 다년간 가수들과 호흡해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따듯하지만 예리한 조언, 그 속에는 가수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했다.

‘미스터트롯’ 우승자에게 주어진 특전은 조영수 작곡가 곡을 받는 것이었다. 조영수는 우승자 우승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그런 마음으로 썼다. 방송이 끝나고 조영수 작곡가는 가수들과 함께 송캠프를 떠났다. 가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차안에서 조영수 작곡가가 핸들을 잡을 때 가수들이 그가 쓴 노래를 불렀다. 조영수 작곡가가 가수들을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조영수는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로는 트로트 히트 작곡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대중적 인지도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요즘 감회가 어떤가? ▲많은 분들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사인도 요청하시고 사진도 찍으신다. 하지만 아무래도 연예인이 아닌 작곡가라 그 이상 느끼는 체감은 없다.

-임영웅 우승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가 여전히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담도 상당했을 텐데 뿌듯함이 클 것 같다. ▲부담도 있었지만 즐기면서 작업했다. 임영웅이라는 가수가 걸어가야 할 꽃길에 시작하는 첫 번째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좋은 마음으로 만들었다. 아직까지 차트 1위인 걸 보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임영웅에게 정말 축하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진선미로 뽑힌 임영웅, 영탁, 이찬원뿐만 아니라 top7 멤버 모두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승 결과를 예측했나? ▲50% 이상은 임영웅의 우승을 예측했다. 워낙에 기본기가 충실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읽고 움직일 수 있는 가수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실수가 없는 스타일의 발성과 멘탈을 갖고 있는 외유내강 스타일의 친구라 우승을 예상했다. 목소리가 정말 좋지않나.

-심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기준이 있는지 궁금하다. ▲목소리, 매력, 감성이다. 작은 실수는 저에겐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다.

-‘미스터트롯’ 참가자였던 강태관을 넥스타엔터테인먼트로 영입했다. 방송 당시에도 강태관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였는데, 어떤 점을 가장 인상 깊게 본 건가? ▲국악으로 이미 최고를 경험했던 친구라 음악을 대하는 자세나 기본기에 대한 믿음이 있다. 슬픈 감성을 표현하는데 정말 뛰어난 친구라 생각했고 앞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발전 가능성이 큰 친구라 생각했다.

-소속 가수 강태관이 ‘내 인생의 고속도로’로 정식 데뷔했다. 정통 트로트는 처음 작곡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장르 가운데 정통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국악을 한 친구라 너무 가볍지 않은 곡이었으면 했다. 앞으로 가수 생활을 하면서 평생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정통 트로트를 선택했다.

-강태관 뿐만 아니라 미스터T(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또 방송에서 약속한 대로 홍잠언과 임도형에게도 곡 선물을 했다. ▲마스터로서 최소한의 의리와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서다. 제가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보람 있는 일이니까.

-‘미스트롯’ 송가인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이 아이돌 부럽지 않은 팬덤을 이루고 있다. 경연을 지켜보면서 이 정도의 인기를 예상했나? ▲이 정도로 큰 인기까지는 예상을 못 했다. 정말 어마어마한 팬덤과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서 대견한 마음이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경연 중 심사를 떠나 팬의 마음으로 무대를 지켜봤던 순간들이 있었나? ▲임영웅은 거의 모든 무대에 참 좋은 가수라는 생각으로 감탄하며 감상하듯이 음악을 들었다. 강태관 ‘한오백년’ 무대를 볼 때는 최고 국악인으로서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봤다.

-‘내 인생의 고속도로’ 커버 챌린지 우승자에게 신곡 앨범을 제작해준다고. 지원자들의 문의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승자를 영입하고 육성하는 것인가? ▲영입까지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있다. 정말 좋은 실력 있는 인재가 나타난다면 언제는 환영한다.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에서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으로 심사의 중심을 잡아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과 점수는? ▲그동안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섭외가 왔지만 제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나 방송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거절해왔다. 이번엔 음악적인 평가만 하면 된다는 말에 참여하게 됐다. 재미있는 말을 못해서 최대한 진심으로 음악적으로 도움이 되는 말만 했던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 제 점수는 70점 정도.(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상지 lees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