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2일 By sd2078 미분류

개인 트위터 계정에 공식 사과문 올려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
피해자, 독자, 출판사, 동료들께 사과”

[서울경제] 사적 대화 무단 인용 논란을 일으킨 김봉곤 작가가 2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피해자와 독자, 출판사 및 동료 작가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2020년 제11회 젊은작가상도 반납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작가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간의 모든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0’님의 문제 제제기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과 피해에 다시 한번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작가가 언급한 ‘0’은 그의 소설 ‘여름. 스피드’에 등장하는 인물 영우의 실제 모델이다. 0은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김 작가에게 보냈던 페이스북 메시지가 동의 없이 소설 도입부에 인용됐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여름, 스피드’는 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했으나 답이 없던 영우라는 인물로부터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은 후 다시 만나는 퀴어 소설이다. 김 작가는 2016년 등단 이후 스스로 게이 작가임을 밝히면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자전 소설을 써왔다. 0은 소설로 인해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노출됐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김 작가는 0에 앞서 먼저 무단 인용 피해를 호소했던 다른 지인(트위터 아이디 다이섹슈얼)에게도 사죄의 뜻을 전했다. 그는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다이섹슈얼’님과 0님의 말씀을 통해 뒤늦게 깨닫고 이를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다이섹슈얼은 김 작가의 단편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누나’의 실제 모델이다. 그 역시 김 작가가 사적으로 주고 받은 적나라한 카카오톡 대화를 통째로 소설에 인용해 사생활 피해를 입었다며, 김 작가와 소설을 출간한 출판사 측에 문제 제기했다. 하지만 직접 항의에도 유의미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자 다이섹슈얼은 지난 10일 김 작가의 무단 인용 문제를 SNS를 통해 공론화했다.

또 김 작가는 “단행본 ‘여름, 스피드(문학동네 펴냄)’와 ‘시절과 기분(창비 펴냄)’을 모두 판매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시절과 기분’에는 단편 ‘그런 생활’이 실려 있다. 이와 함께 “‘그런 생활’에 주어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반납하겠다”며 “앞으로도 이 문제를 직시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번 “고통 받은 다이섹슈얼님과 0님께 사죄드린다”며 “독자 여러분, 출판 관계자 여러분, 동료 작가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울=뉴시스]김봉곤 작가(사진=문학동네 제공)2020.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봉곤 작가(사진=문학동네 제공)2020.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추가조치를 약속했던 출판사 창비와 문학동네가 표절 문제작 ‘그런 생활’이 수록된 소설집 환불을 약속했다.파워사다리

또 문학동네는 소설가 김봉곤의 젊은작가상 반납을 수용했다. 지인들과 나눈 사적 대화를 자신의 소설에 무단 인용해 논란을 낳은 소설가 김봉곤이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공식 사과하고, 소설집 ‘그런 생활’로 수여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반납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문학동네는 21일 “‘그런 생활’의 수정 및 수정 사실 고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 추가 조치에 대해 논의하던 중 김봉곤 작가가 젊은작가상 반납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에 관련 사실을 모두 심사위원들에게 알렸고, 심사위원들은 젊은작가상 반납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문학동네는 처음부터 피해자를 중심에 두지 않고 서로의 주장이 엇갈린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반성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소설가 김봉곤이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과문(사진=SNS 캡처)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소설가 김봉곤이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과문(사진=SNS 캡처)2020.07.21 photo@newsis.com

문학동네는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판매 중단한 ‘여름, 스피드’와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서점 재고 전량 회수 ▲’여름, 스피드’ 구매자에 환불 ▲지금까지 출간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9쇄 9만부 전량 개정판으로 교환·환불 등을 약속했다.동행복권파워볼

문학동네는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그런 생활’을 삭제하고 그 경위를 담은 개정판을 수상작가들의 동의 절차를 거쳐 재출간할 계획이다.

또 문학동네는 “젊은 비평가들의 선고심을 거쳐 3배수의 작품을 본심에 올리고 그중 7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심사의 독립성을 전제로 등단 10년 이하 작가가 발표한 모든 중단편을 심사 대상으로 해왔으나,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제기된 비판에 귀를 기울여 젊은작가상 운영에 대해 다시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출판사가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크게 반성하고 있습다.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와 작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심려를 끼쳐드려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김봉곤의 소설(사진=문학동네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김봉곤의 소설(사진=문학동네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이날 출판사 창비 역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소설집 ‘시절과 기분’의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구매처뿐만 아니라 창비를 통해서도 직접 환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공지하며, 서점 관계자들에게 이를 미리 알리지 않아 혼선을 낳은 것에 대해 재사과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0일 자신이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 누나’라고 밝힌 여성이 자신과 김봉곤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나눈 성적인 대화가 소설에 그대로 인용됐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지난 17일엔 자신이 ‘여름, 스피드’에 등장하는 ‘영우’라고 밝힌 한 남성이 과거 김봉곤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동의 없이 김 작가의 첫 소설집 표제작인 ‘여름, 스피드’의 도입부에 인용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서울=뉴시스]출판사 창비 트위터 현황(사진=SNS 캡처)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출판사 창비 트위터 현황(사진=SNS 캡처)2020.07.21 photo@newsis.com

‘C 누나’라고 밝힌 여성은 10일 폭로 당시 출판사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피해자는 단편 ‘그런 생활’에 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출간한 문학동네, 해당 단편을 수록한 소설집 ‘시절과 기분’을 펴낸 출판사 창비에게 피해 사실을 적시한 공문을 보내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두 출판사에 ‘그런 생활’의 게재 중단과 해당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의 판매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문학동네와 창비는 2차 폭로가 이어진 17일에서야 피해자와 독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고 해당 단행본들의 판매를 중지했다.

그전까지 문학동네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의 최근 인쇄본부터는 피해자의 요구를 반영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 발행했다”며 “(피해자의 젊은작가상 수상 결정 취소 요구에 대해서는)’심사위원들이 해당 부분이 전체 작품을 판단하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의견을 보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창비 역시 단편집 ‘시절과 기분’에서 피해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문제 부분을 수정, 출간했다고 밝혔다.

올 1000억 적자 전망에 수신료 올인
KBS 보도 하루 만에 사과, 논란 자초
야당 “정부 코드 맞추려 친여 방송”
KBS 공영노조 “정권 스피커 전락”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0일 국회 인사청문회 서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0일 국회 인사청문회 서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KBS의 이른바 ‘검언유착’ 관련 오보를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하루 만에 오보를 시인할 정도의 보도를 메인 뉴스에 내보낸 배경으로 ‘수신료 인상도 고려한 코드 맞추기’라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KBS는 18일 ‘KBS 뉴스9’에서 이모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공모한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대화 녹취를 입수했다고 보도하면서다. 하지만 이 전 기자가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한 검사장이 보도 관계자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19일 ‘KBS 뉴스9’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사과했다.

보도 하루 만에 사과 방송을 한다는 건 언론계 관행상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KBS는 공영방송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특종을 놓치더라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쓰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이번 보도는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KBS 공영노동조합은 20일 성명에서 “KBS 보도본부는 소설을 쓴 것인가, 정권의 프로파간다(선전) 스피커로 전락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KBS 노조 비상대책위원회도 같은 날 “해당 대화 녹취는 누구로부터 입수했고, 직접 취재한 것인가”라며 “취재진이 입수했다는 ‘대화 녹취’의 정체에 대해 의심해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KBS는 이미 편향성 논란에 휩싸인 터다. ‘저널리즘 토크쇼 J’를 두고 언론개혁운동을 이끌어온 진보 성향의 손석춘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지난달 10일 “저널리즘을 바로잡겠다는 KBS의 ‘저널리즘 토크쇼 J’ 등은 친정부 편향 세력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질타한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언론보도를 비판하면서 해당 재판에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출연시킨 것에 대해 KBS 시청자위원회도 “(사건의) 핵심 당사자에게 오해 살 만한 자리를 마련해주는 게 적절하냐”고 비판했다.

사실 KBS는 이전 정부에서도 친정부적인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곤 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 그 정도가 심해졌다는 게 야당의 진단이다.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성중 미래통합당 의원은 “정권마다 KBS의 여권 편향성은 논란이 됐지만 최근 ‘검언유착’ 논란 등은 너무 과도하다”며 “KBS가 이번에는 수신료 인상이 가능하다고 보고 노골적인 친여(親與)적 방송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KBS 수신료(2500원)를 두고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과 2007년,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당시 여당에 의한 인상 드라이브가 있었다. 20일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S 수신료 인상을 적절한 규모로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에 대해 “현실화돼야 하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화답했다.

KBS로선 과거보다 수신료 인상이 절박한 상황이다. 2018년 4월 양승동 사장 취임 후 적자로 전환한 KBS는 지난해 759억원의 사업손실을 냈다. KBS 경영진은 24일 비공개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1000억원의 적자 폭을 예상하며 2023년까지 1000명을 감축하는 ‘경영혁신안’을 제출했다. 공교롭게 경영난에 빠진 MBC도 최근 ‘공영방송’임을 부각하며 ‘수신료 분배’를 요구했다. MBC도 ‘검언유착’ 의혹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와 관련해 “(KBS와 MBC가) 정치적 이유에서 사안을 무리하게 ‘검언유착’으로 몰고 가다가 역으로 ‘권언(權言)유착’의 꼬리를 밟힌 셈”이라며 “KBS와 MBC는 취재원이 누구였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인 ‘강제 아우팅’ 논란 작품 교환·환불

[서울신문]

김봉곤 작가
김봉곤 작가

사적 대화를 소설에 무단으로 인용, 사생활 침해 논란을 낳은 김봉곤(35) 작가의 책이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에 들어간다. 김 작가는 사과와 함께 젊은작가상을 반납했다.

문학동네와 창비는 문제가 된 김 작가의 소설이 실린 작품을 회수하고, 이미 구매한 독자들에게는 환불해 주겠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단행본은 ‘여름, 스피드’와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상 문학동네), ‘시절과 기분’(창비)이다. 이와 함께 문학동네는 김 작가의 젊은작가상 반납 결정을 심사위원들이 받아들였으며,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그런 생활’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경위를 담은 개정판이 재출간될 예정이며, 이전에 구입한 책은 새 책으로 교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김 작가는 소설에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무단 인용하고, 타인의 내밀한 사생활을 기재해 ‘강제 아우팅’(타인에 의해 성적 정체성이 공개되는 행위) 논란을 낳았다. 그는 사태 발생 약 열흘 만인 21일 트위터에 올린 입장문에서 “그간의 모든 일에 대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부주의한 글쓰기가 가져온 폭력과 피해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고유의 삶과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타인을 들여놓은 제 글쓰기의 문제점을 뒤늦게 깨닫고 깊이 반성한다”고 썼다.

논란은 지난 10일 A씨가 트위터를 통해 본인이 김 작가의 젊은작가상 수상작 ‘그런 생활’에 등장하는 ‘C누나’이며, 작가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무단 인용됐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어 지난 17일엔 자신이 김 작가의 첫 소설집 표제작인 ‘여름, 스피드’에 등장하는 ‘영우’라며 “이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소가 소설 속에 적시돼 아우팅당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가중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독자들은 출판사와 김 작가의 소극적인 입장 표명에 거세게 항의했다.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당선돼 등단한 김 작가는 ‘오토픽션’(자전 소설)을 통한 퀴어 서사로 주목받았다.

오늘 출근길에는 우산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은 오늘 오전동안 서울 등 수도권 지역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30분을 전후로 해서 서울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수도권의 비는 오늘 낮 동안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 이남 지역은 종일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기온 27도가 되겠고,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30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비구름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까지 올라왔습니다.

붉은색 호우 구름이 영남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를 쏟아내고 있고,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에도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남부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제주에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30~8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은 춘천 33도, 서울 27도가 되겠고요.

비가 내리는 충청이남 지역은 부산 2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퍼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시간대가 맞물리는 만큼 교통 혼잡뿐만 아니라 침수 피해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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